← 공무원연금 시뮬레이터로 돌아가기

💼 퇴직일시금 vs 연금

2026.04.03 · 공무원연금 시뮬레이터 분석팀

공무원연금법에 따라 재직기간 10년 이상이면 퇴직연금을, 10년 미만이면 퇴직일시금을 받습니다. 이 글에서는 두 제도의 차이와 선택의 기준점을 분석합니다.

1. 퇴직일시금이란?

퇴직일시금은 재직기간 10년 미만의 공무원이 퇴직할 때, 그동안 납부한 기여금 + 이자를 한꺼번에 돌려받는 제도입니다. 연금처럼 매월 수령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에 전액을 수령합니다.

💡 핵심: 퇴직일시금 = 본인 납부 기여금 총액 + 이자. 국가 부담분(9%)은 포함되지 않습니다. 즉, 연금으로 전환되었다면 받을 수 있었던 국가 부담분을 포기하는 셈입니다.

2. 퇴직일시금 산정 방법

퇴직일시금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:

📊 퇴직일시금 계산 공식

퇴직일시금 = Σ(매년 납부한 기여금 × 재평가율)

재평가율은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기반으로 하며, 과거에 납부한 기여금의 현재 가치를 환산합니다.

3. 재직기간별 퇴직일시금 vs 연금 비교

💰 9급 기준 재직기간별 비교

재직기간퇴직일시금 (추정)연금 전환 시 월 연금손익분기
5년약 1,200~1,500만원연금 불가 (일시금만)
8년약 2,200~2,800만원연금 불가 (일시금만)
10년 (경계)약 3,000~3,800만원약 50~65만원/월약 5~6년
15년(연금 선택 가능)약 90~110만원/월약 3~4년

※ 2026년 봉급표 기준 추정. 승진·전보 등에 따라 달라짐.

4. 10년을 채워야 하는 이유

10년 미만으로 퇴직하면 국가 부담분(전체의 절반)을 완전히 포기하게 됩니다. 따라서:

⚠️ 중요: 군복무 합산 기간도 재직기간에 포함됩니다. 8년 재직 + 군복무 2년 = 10년으로 연금 수급 자격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
5. 퇴직일시금 수령 후 재임용 시

퇴직일시금을 받은 후 다시 공무원으로 임용되면, 기존 기여금을 소급반납하여 이전 재직기간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.

🧮 내 재직기간별 연금 vs 일시금을 비교해 보세요

시뮬레이터에서 다양한 퇴직 시점의 연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.

연금 시뮬레이션 하기 →

법적 근거

공무원연금법 제46조 (퇴직일시금)
공무원연금법 제43조 (퇴직연금 수급 요건)
공무원연금법 제68조 (기여금의 반환)